통영 욕지도 고을개 안길, 벽화 골목에서 만난 욕지반점 문어짬뽕과 무무카페 고구마스콘 이야기
통영 욕지도 고을개 안길, 벽화 골목에서 만난 욕지반점 문어짬뽕과 무무카페 고구마스콘 이야기통영 욕지도 여행은 바다만 보고 끝내기에는 조금 아쉬운 섬 여행입니다. 욕지도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푸른 바다, 선착장, 고등어회, 해안도로, 출렁이는 배편 같은 장면이지만, 막상 섬 안쪽 마을길을 천천히 걸어보면 바다 풍경과는 또 다른 결의 이야기가 숨어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고을개 안길은 욕지도 특유의 조용한 마을 정취와 벽화, 시화, 작은 조형물, 오래된 식당과 카페가 이어지는 골목길로 기억에 남는 곳입니다.관광지처럼 화려하게 꾸며진 길이라기보다, 실제 마을의 생활 공간에 예술적 장식과 섬의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얹힌 길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고을개 안길을 걷다 보면 “여행지는 꼭 유명한 전망대나 큰 ..
2026. 5.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