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 경정 인사 발령 경기·제주·강원·울산·대구·충남·전북·대전·충북 승진자 명단 총정리
이번 경정 승진 인사는 전국 시도경찰청 전반에 걸친 대규모 인사 조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경정은 일선 경찰서 과장, 계장, 지구대장 등 핵심 중간관리자 역할을 담당하는 계급으로, 치안 정책이 현장에서 실제로 구현되는 접점에 서 있는 실무 지휘관입니다. 따라서 경정 인사는 단순한 개인 승진을 넘어 각 지역 치안 전략의 방향성을 가늠할 수 있는 지표로 해석됩니다.

특히 올해는 본청 승진 규모 확대와 더불어 지방청 전반에서 승진자가 대폭 늘어나 조직 전반의 세대교체 및 기능 재배치가 동시에 진행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경정 계급 의미와 역할
경정은 경감 위, 총경 아래 직급으로 경찰 조직 내 중간 간부 계층에 해당합니다.


실질적인 현장 운영 책임을 맡는 포지션으로, 치안 성과와 직결되는 핵심 직책을 수행합니다. 주요 역할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경찰서 과장 및 계장급 보직 수행
- 지구대·파출소 단위 현장 지휘
- 수사, 정보, 경비, 교통, 여성청소년 등 기능별 팀 총괄
- 지역 치안 정책 집행 및 인력 관리
- 대형 사건·사고 초기 대응 지휘
이처럼 경정 승진은 곧 지역 치안 품질과 조직 안정성에 직결되기 때문에 매년 관심이 높습니다.

경찰청 본청 경정 승진자
본청 승진은 정책·기획·감찰·수사 핵심 부서 중심으로 배치됐으며, 사이버범죄·안보수사·국제협력·과학수사 등 전문 분야 인력이 대거 포함된 것이 특징입니다.
- 김회재, 서광원, 이두홍, 곽대연, 김영오, 홍순범, 최혁두, 이우람
- 이정석, 김성일, 김희수, 조문경, 김형진, 최은우, 김학수, 오명훈
- 윤석빈, 신성진, 강현구, 김정훈, 최영락, 김민성, 고수연, 이건필
- 임수진, 고수철, 송성준, 윤찬웅, 조인호, 이충국, 김형인, 차일호
- 김태열, 이면호, 이항송, 유상열, 김록경, 정웅기, 윤지훈, 이정현
- 최윤석, 이병길, 전민찬, 김송연, 정우현, 김은경, 이민성, 박현민
- 서승모, 안석주, 김문호, 한성주, 길종균, 나준엽, 김한재, 김민수
- 김무경, 박슬기, 이성국, 김준성, 조영세, 전장현, 김재만, 문흥주
경기남부·북부경찰청 승진자
수도권 최대 치안 수요를 담당하는 경기지역은 승진 규모 역시 가장 큽니다. 광역수사단·과학수사·지구대 현장 인력이 고르게 포함됐습니다.
- 경기남부: 이정희, 김윤희, 최성민, 노재현, 정홍교, 김윤태, 정찬식, 유형상, 오은정, 김한섭, 김영수, 김대성, 김선실, 안한식, 김복수, 김철, 이승현, 정창호, 유성우, 정경훈, 이인형, 김지향, 서화석, 조재봉, 이상훈(과학수사), 조용진, 성기홍, 박찬식, 이상훈(광역수사단), 장호수, 김종민, 석현욱
- 경기북부: 김재송, 문희, 김영훈, 서기출, 김상익, 김창배, 유연백, 진용근, 정영래, 윤강로, 박경미, 윤승표
대전경찰청 승진자
중부권 핵심 도시로, 112상황실과 형사기동대 중심 승진이 눈에 띕니다.
- 이성로, 김현환, 박범헌, 안광운, 이정복, 정대영, 백승호, 송갑수
대구경찰청 승진자
사이버·반부패·여성청소년 기능 강화가 두드러집니다.
- 전영훈, 심인보, 이광섭, 임선제, 류광욱, 안령, 박재환, 김명환, 곽미경, 허재호, 안현준, 이동철, 홍석만
울산경찰청 승진자
산업도시 특성을 반영해 형사기동·생활안전 분야 중심입니다.
- 안성훈, 김봉기, 조기학, 정용곤, 안영례
충남경찰청 승진자
지역 광역 치안과 과학수사·정보상황 기능 인력이 포함됐습니다.
- 최효락, 손재진, 김동규, 백병철, 최대기, 한태흠, 조정희, 조세한, 신진호, 김승원
전북경찰청 승진자
청문감사·112상황·여성청소년 기능 중심 승진입니다.
- 최희성, 전선일, 소희숙, 윤영술, 이영섭, 김영도, 오선아, 김해진, 신석종, 이정우, 노상두, 유태권, 정휘철
충북경찰청 승진자
수사·안보·교통·여성청소년 등 전 기능 균형 배치가 특징입니다.
- 우성기, 이승봉, 이종수, 권상균, 이승명, 배지혜, 이정아, 김연홍, 박창열
강원경찰청 승진자
지방 소규모 조직 특성상 전반적 순환 승진 형태입니다.
- 박종수, 황준식, 박상우, 황정근, 조미송, 이승엽, 이상기, 박창훈, 김경태, 김동식
제주경찰청 승진자
관광 치안과 생활안전 수요 대응 인력이 포함됐습니다.
- 이능룡, 김만경, 김영수, 양신덕, 문한진
이번 인사의 특징과 향후 전망

이번 경정 인사는 본청 승진 인원 확대와 지방청 동시 다발 승진이라는 두 가지 축이 결합된 구조입니다. 특히 사이버범죄, 과학수사, 안보, 여성청소년 분야 인력이 두드러지게 늘어났는데, 이는 디지털 범죄 증가와 사회적 약자 보호 강화라는 최근 치안 정책 기조가 반영된 결과로 분석됩니다. 또한 경정 인사가 조기에 마무리되면서 상반기 총경·경무관급 고위직 인사 역시 연쇄적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조직 전반의 재편 폭이 확대될 전망입니다.
결론

경정 승진은 단순한 직급 상승이 아니라 지역 치안의 실질적 책임을 맡는 지휘관 배치라는 의미를 지닙니다. 이번 인사는 전국 각 시도청에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갖춘 인력이 고르게 배치되었다는 점에서 조직 안정성과 정책 실행력을 동시에 강화하는 방향으로 평가됩니다. 향후 이어질 고위직 인사와 맞물려 경찰 조직의 세대교체와 기능 전문화가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인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경찰청 인사 발령 치안감 승진자 명단 신효섭 김병기 송영호 이재영 프로필 (0) | 2026.02.16 |
|---|---|
| 최가온 금메달 | 달마키즈 란? 불교 달마배 스노보드 대회 출신 (0) | 2026.02.13 |
| 모수진 사망 | 어쿠스틱콜라보 모수진 프로필 나이 (0) | 2026.01.28 |
| 이해찬 의원 프로필 나이 | 별세 (0) | 2026.01.25 |
| 이진관 부장판사 프로필 고향 (0) | 2026.01.23 |